중국 회량옥부총리는 26일 중국 동북 길림성 장춘시에서 현 국제와 국내의 거시적 환경에서 농업과 식량생산을 계속 잘 틀어쥐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제 7기 중국장춘국제농업, 식품박람교역회가 26일 장춘에서 개막했습니다. 회량옥부총리는 박람회를 돌아보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의 여름철알곡이 처음으로 연속 5년째증산을 실현하고 농업과 농촌이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각지역과 각 부문은 계속 농업을 강화하고 농업을 우혜적으로 대하는 여러가지 정책실시를 틀어쥐고 알곡생산을 발전시키는 농민들의 열성을 절실히 보호하고 불러일으키며 천방백계로 년간 농업다수확을 쟁취하며 농민들의 소득이 비교적 많이 늘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농업박람회는 <과학기술과 녹생, 교류와 발전>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박람회는 9월 1일에 결속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