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을 기한으로 한 제4차 동북아박람회가 6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폐막되었습니다. 길림성 진위근 부성장의 소개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도합 171개의 투자계약 프로젝트를 체결했으며 프로젝트 계약 총 투자액은 1060억원에 달했습니다.

진위근 부성장에 따르면 이번 동북아박람회에서 체결한 계약 프로젝트의 통 투자액은 지난 기보다 36.9% 늘어났으며 프로젝트는 주요하게 에너지와 도시기반시설 건설, 야금, 건재 등 영역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밖에 제4차 동북아박람회 대외무역 거래액은 4.75억달러로서 지난 기보다 15% 남짓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동북아박람회기간 또한 제2차 동북아 경제무역협력 고위층 포럼 등 8개 포럼과 11개 전문국제회의를 열었습니다. 러시아와 한국, 몽골, 일본, 타이, 스리랑카, 아르메니아, 헝가리는 또한 비지니스의 날 활동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