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미 종교계인사 수십명이 9일 미국의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대화를 진행하고 서로 다른 신앙간에 상호 이해를 돈독히 하고 인류의 공동한 복지와 세계 정세의 안정을 지킬것을 공동으로 호소했습니다.
중국도교협회 정상운 부회장은 연설에서 여러가지 종교는 응당 "우호친선과 평등"의 흉금으로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교류와 대화를 진행하고 협소함과 편견을 멀리하며 상호 존중하고 단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국측 불교전문가도 평화를 지키려면 모든 사람의 독특성을 존중해야 하며 생활의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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