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주7호 우주선의 발사를 앞두고 각국 우주계인사들은 중국 우주인에게 양호한 축원을 보내고 "신주7호"의 발사가 원만하게 성공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미국 최초로 우주에서 1천시간 이상 비행한 베테랑 우주인이며 올해 63살인 제프리.호프만은 중국 우주인의 행운을 빌면서 그들이 이번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중국인 우주인 에드워드창.루는 "신주7"호의 성무팀이 평안하고 성공적인 비행을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는 또 우주유영은 아주 중요한 우주탐색능력이며 중국의 우주탐색에서 중대한 이정표가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우주비행임무를 집행한적이 있는 여 우주인이며 일본 최초로 두차례의 우주비행을 완성한 우주인인 무카이.치아키는 중국 우주사업은 세번째 우주비행에서 벌써 우주유영을 실시하려 준비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유럽우주국 자동화물운송 우주선 프로젝트의 담당자이며 우주비행임무를 세차례 집행한적이 있는 진.프란코이스.크렐보이는 신주7호의 발사는 우주탐색영역에서 중국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동인들이 임무를 원만히 완성하리라 믿는다고 하면서 동시에 그들이 업무여가에 우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