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주요 일간지는 29일 신주 7호 유인우주선 귀환 관련 보도와 사설, 논평에서 신주 7호 유인우주선의 성공적인 우주 비행을 극찬했습니다.

홍콩 <문회보>는 사설에서 신주 7호의 개선은 중국 우주항공과학기술이 새로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해주며 아울러 중국 국민경제발전에 거대한 동력으로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공보>는 사설에서 중국은 러시아, 미국 버금으로 독자적으로 우주유영 기술을 장악한 나라로 되었다고 쓰면서 중국은 인류 미래의 우주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콩경제일보>와 마카오 <화교보>도 뚜렷한 자리에 신주 7호 유인우주선 관련 보도를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