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자치구정부는 일전에 티베트자치구는 문화재 보호, 이용, 관리에 큰 힘을 넣었으며 중앙정부는 부다라궁, 라브린카, 싸쟈사원 등 3대 중점 문물 보수 프로젝트와 중점 문물 보호 프로젝트에 선후로 인민폐로 10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002년부터 가동된 3대 중점 문물 보수 프로젝트에 중앙정부는 인민폐로 3억 8천만원을 투입했으며 180개 중점 문물 복원 프로젝트를 망라한 티베트 중점 문물보호 프로젝트에 5억 7천만원 전문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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