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헤트만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측은 이라크측의 수정방안에 적극적으로 답복하고 이미 협의초안에 대해 수정을 했습니다. 미 국무부 오데 대변인도 이날 미국 부시 대통령은 이미 수정후의 협의초안을 이라크 마리키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실증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대변인은 모두 수정후의 협의초안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것은 미국측의 최후의 완성고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부대가 이라크에서 과업을 수행할데 대한 유엔의 위임은 올해 년말에 기한이 완료됩니다. 미국은 이라크가 향후 주둔군 문제와 관련하여 쌍무협의를 달성하여 미군의 계속적인 주둔을 합법화할 것을 바랐습니다. 그러나 쌍방이 일부 문제에서 견해가 부동했기 때문에 쌍방은 제 기한에 협의를 체결할수 없었습니다. 이라크측은 이어 수정방안을 미국측에 회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