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마크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은 내년 2월 의회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의 평화행정에 변수를 증가했고 더 복잡해지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이 관심하는 문제는 어떻게 책임지는 방법으로 이 행정을 더 멀리까지 추진해 "최대한 최상"의 위치에까지 추진할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 라이스국무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자치구, 이집트, 요르단을 방문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라이스장관의 중동행에 대해 맥콜마크는 라이스장관은 일부 언론이 추측한것처럼 미국측의 관련 제안을 갖고 중동지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평화협의의 달성은 최종적으로 대화양측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