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이날 소집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양도 고위급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시종 책임지는 태도로 기후변화문제를 몹시 중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2006년부터 2010년에 이르는 에너지절약과 배출감소 목표, 과업을 완성할 신심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한 선진국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책임과 의무를 적극적으로 질머지며 지속불가능한 생할방식을 개변하고 개도국을 도와 기후변화에 대처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은 재생가능 에너지, 에너지절약 그리고 기타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사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베이징에서 기후변화 대처 회의를 소집한 것은 합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양도 고위급 세미나"는 중국과 유엔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2일간 열립니다. 약 1백개 나라의 정부관원과 국제기구 지도자, 기업계 대표, 학술계 대표 등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