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따르면 제24회할빈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를 계기로 할빈시의 올겨울빙설관광접대인수는 8백만명을 돌파할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면에서 할빈야부리전문선로려객렬차는 운동회가 개최되기에 앞서 시속을 더 늘일 것으로 보여진다. 때가 되면 할빈으로부터 야부리까지 2시간도 안 걸려 할빈시민들과 중외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해 주게 된다.

관광업계 인사들은 제24회할빈대학생동계운동회가 할빈에서 곧 열리게 돼 할빈시는 빙설관광에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표했다. 운동회의 동풍을 빌어 할빈시의 빙설광광은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할것이며 더우기 스키주경기장인 야부리는 기초시설과 열공급, 환경교통, 스키장, 호텔접대 등 여러 면에서 국제화한 완벽한 높은 차원에로 올라 할빈시의 빙설관광의 매력을 보일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