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인도 총리는 11월30일, 정부는 연방조사기구를 설립하고 해군과 해안경위대, 해경, 공군, 민항기구 시스템을 개혁해 인도의 해상과 항공안전을 한층 강화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싱 총리는 정부는 국가의 반테러 역량을 한층 강화, 개진해 국가 주요 반테러역량인 국가안전수위대의 규모를 확대할것이며 더 훌륭한 장비를 갖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싱 총리는 이밖에 정부는 전국의 각이한 지방에 4개 국가안전 수위대기지를 건설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싱 총리는 또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협애한 정치분쟁에서 벗어나 손잡고 국가의 이익을 공동으로 수호할것을 각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이날 부시 미국 대통령은 재차 싱 총리와 통화를 가지고 미국정부는 전력을 다해 최근에 인도 봄베이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의 조사를 협조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미 국무성, 국방성과 기타 관련기구들이 이 사건 조사에 인력과 기타 도움을 제공하고 미 당선 대통령 오바마에게 관련정보를 통보할것을 명령했습니다.

아소타로 일본 총리도 이날 싱 총리와 통화했습니다. 쌍방은 반테러영역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데 대해 한결같이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