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는 즉시 "항구적이고 전면적으로 존중받는 정화"를 실시해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에서 전부 철수하도록 촉성할 것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에 호소했습니다.

결의는 가자에서의 원활한 인도구원물자 발급을 확보할 것을 호소한 한편 가자에 인도주의 통로를 설치한 것을 환영하며 국제노력을 전개하여 가자의 인도주의와 경제정세를 완화할 것을 각국에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표결 후 자신은 안보이사회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목소리가 반영된 이 결의가 통과한데 대해 커다란 고무와 위안을 느낀다면서 해당 충돌 각측은 마땅히 결의에 대해 완전히 존중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장업수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는 발언에서 결의는 국제사회의 공동의 기대와 염원을 반영했다면서 자신은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결의를 이행해 즉시 정화를 실현할 것을 해당 각측에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표결에서 미국은 유일한 한장의 기권표를 넣었습니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에집트의 중재 노력이 성과를 이룩한 것을 보고난 후 안보이사회에서 해당 결의를 통과하기를 바랐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