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 타격이 15일 20일째에 들었습니다. 국제사회는 가자정세에 계속 밀접한 주목을 돌리고 있습니다.

제 63기 유엔총회는 15일 비상 특별회의를 소집하여 가자정세를 토론했습니다. 유엔총회 의장 데에스코트 브로크만은 여러 나라가 이번 유엔총회에서 결의를 통과하여 가자의 유혈적인 충돌을 조속히 제지시킬것을 호소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15일 이스라엘 외무상 리브니와 국방상 바라크와 각기 회담을 가진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즉시 정화할것을 호소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또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로 통하는 국경통상구를 개방하고 가자지대에서 날로 심해지는 인도주의위기를 완화시킬것을 호소했습니다.

가자시에 위치한 유엔 근동 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와 공정처사무실이 이스라엘군의 포격을 받은 후 유럽동맹은 15일 유엔 근동 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와 공정처사업인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그들의 정상적인 구원사업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러시아대통령 중동문제특사이며 외무부상인 사르타노브는 15일 러시아는 국제사회의 중재행동이 가자의 정화를 성사시키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카타르 에미르 하마드 아러사니는 15일 카타르는 가자재건기금회를 내오고 기금회에 2억 5천만달러를 기부할것을 제의한다고 했습니다.

15일 이란대통령 에하메디 네쟈드는 이스라엘이 가자를 습격하여 대량의 민간인 사망을 조성한것을 규탄했습니다. 그는 이란은 팔레스티나인민에게 계속 물신양면의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