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립중은 중국국민당 혁명위원회 중앙위원회가 진행한 2009년 새봄맞이 다과회에서 2008년 대륙측은 호금도 주석이 제기한 "신뢰구축, 분쟁보류, 구동존이, 윈윈실현"의 16자 방침에 따라 일련의 새 사업들을 시작했다고 하면서 호금도 주석이 제기한 6가지 의견은 향후 대만문제를 해결하고 양안관계 평화발전을 추동하는데 강령성적인 문헌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12월31일 호금도 주석은 <대만동포에게 고하는 글> 발표 30주년 좌담회에서 양안관계평화발전 추동과 관련해 6가지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이 6가지 의견에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해 정치상호신뢰를 증진하며, 경제협력을 추진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중화문화를 고양해 정신뉴대를 강화하며, 인원내왕을 강화해 각계 교류를 확대하고 국가주권을 수호해 섭외사무를 협상하며 적대상태를 결속짓고 평화협의를 달성하는것 등이 망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