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정보화전문가 자문위원회 위원인 두백천 선생은 21일 베이징에서 중국이 자체로 연구개발한 이동 멀티미디어 라디오 텔레비죤 시스템은 이미 140여가지 전매특허를 신청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기술이 이미 국제선진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멀티미디어 라디오 텔레비죤은 주로 위성과 지면 무선발사탑에 의거해 지역내의 신호를 커버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핸드폰이나 PDA,MP4, 노트북, 차량탑재 텔레비죤 등 단말기를 이용해 라디오 텔레비죤 서비스를 향수할수 있습니다. 두백천의 소개에 따르면 이동 멀티미디어 라디오 텔레비죤은 기술이 선진적일뿐만아니라 중국에서 광활한 시장전망도 있습니다.

두백천 위원은 이동멀티미디어 라디오 텔레비죤 망은 이미 베이징, 상해, 청도 등 150개 도시를 커버했다고 하면서 이런 도시의 고객들은 수시로 임의의 곳에서 핸드폰 등 단말기를 이용해 라디오 텔레비죤 프로를 청취, 또는 시청할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