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 민주개혁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중앙보도영화제작사가 촬영한 기록영화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이 15일부터 베이징과 상해, 천진 등 지의 영화관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2월17일후부터는 각지 영화관에서 육속 상영되게 됩니다.
영화는 대량의 진귀한 역사문헌자료와 영상자료, 실물당안 등 화면으로 티베트가 자고로 중국의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였다는 역사사실을 반영했습니다. 영화는 또한 1959년 민주개혁전 티베트의 정교합일의 봉건 농노제사회의 낙후하고 암흑하고 잔혹한 면모와 인권에 대한 심각한 유린을 반영하고 티베트에서 민주개혁을 실시한이래 정교합일의 봉건농노제를 폐지하고 백만농노가 해방된 역사행정을 반영했습니다. 영화는 이밖에 민주개혁 50년래 티베트 사회에서 발생한 역사적 진보와 티베트 인민 운명의 커다란 변화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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