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이 17일부터 중국의 각 영화관들에서 상영됐습니다.

국무원보도판공실 왕진 주임은 이날 베이징에서 영화 상영식에 참가하고 다큐멘터리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 국제사회가 끊임없이 발전, 변화하고 있는 진실한 티베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왕진 주임은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은 티베트는 자고로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역사사실을 설득력이 있게 설명했으며 과거 티베트의 정교합일의 봉건 농노제의 암흑함과 잔혹함을 까밝혔고 민주개혁을 실시한 이래 티베트의 사회면모와 사람들의 운명에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잘 보여줬다고 했습니다.

그는 티베트의 민주개혁 50주년에 즈음해 중국 각지에서 이 영화를 상영하는 것은 사람들이 민주개혁을 실시한 50년래 티베트의 거대한 역사행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은 중앙신문영화제작소가 제작했으며 대량의 소중한 역사 문헌과 자료, 영상자료, 실물기록 등 화면이 들어있습니다.

영화는 15일부터 베이징과 상해, 천진 등지의 영화관에서 상영됐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