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0일 홍콩에서 진행된 제105회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소개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광주 교역회는 신흥시장에 대한 초상역도를 강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위축에 대응하여 이번 광주수출입교역회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전통 목표시장의 바이어들을 중점 초청하는외에 중동,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 신흥시장에 대한 초청역도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바이어들이 이번 교역회에 참가하도록 쟁취한다고 합니다.

제105회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는 4월15일부터 5월7일까지 광동성 광주시에서 진해됩니다. 이번 교역회는 세계 80만 바이어들에게 초청장을 발급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