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한국은 올해 하반년에 자체로 첫 로켓을 발사하게 되며 이를 위해 전국 민중들로부터 로켓 이름을 모집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은 22일 정부관원의 말을 인용하고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민중들은 지정 사이트에서 로켓 외형에 부합되며 또 그 중대한 의미를 구현할수 있고 간단하며 쉽게 기억할수 있는 이름을 회부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관원에 따르면 이번 "역사적인 발사"가 내림하기전에 이름 공개모집 경연을 가지는 것은 우주항공에 대한 한국인들의 희망을 높이는데 이로우며 민중들의 열정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제기한 이름이 채용되는 사람은 최종적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한화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