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 양안관광교류협회 소기위 회장은 26일 대북에서 제12차 해협 양안관광업침목회 개막식에서 양안 관광업에서 함께 금융위기를 극복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대륙이 얼마전에 새로 늘인 110여개 여행사는 내달부터 팀을 조직할 것이라고 하면서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대만을 관광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양안은 자원 상호보안성을 발휘하고 양안 관광자원을 정합하여 "해협관광 브랜드"를 구축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일단 조건이 성숙된다면 양안 직항 우편선박 관광을 추진할 것이며 이밖에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1회 관광, 여러 관광지"식 관광을 전개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