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반중국 의원들의 선동으로 유럽의회는 1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티베트관련 협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결의는 시비를 뒤섞었으며 달라이집단을 지지하고 중국정부에 압력을 가하려고 시도했습니다.

12일 통과된 이 결의는 유럽의회 자유 및 민주연맹 당과 단체, 그린당 당과 단체의 소수의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결의는 사실을 돌보지 않고 중국정부와 달라이라마가 "정치대화를 전개하여 전면적인 정치해결방안을 추구"하며 또한 대화에서 이른바 "전체 티베트인들이 진정한 자치를 얻게 하는 비망록"을 고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결의는 또한 티베트관련문제의 국제화를 시도했습니다.

유럽의회 유럽과 중국 우호소조 주석인 영국 국적의 의원 나지 데와는 이날 유럽의회에서 통과한 티베트관련 결의에 실망을 표했습니다. 그는, 자기는 결의에 반대표를 넣었다고 하면서 그것은 티베트가 중국의 떼어놓을수 없는 일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유럽 의원들이 진정으로 티베트의 역사와 현상태를 요해하고 구 티베트가 "샹글릴라"였다는 환각에 더는 파묻히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