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춘 상무위원의 이번 아시아-태평양 4국 방문은 "두회의" 이후 중국 당과 국가 지도자의 첫 해외방문이며 오스트랄리아는 이장춘 상무위원이 방문하게 되는 첫 나라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오스트랄리아 방문기간 이장춘 상무위원은 마리 바쉬어 오스트랄리아 연방총독 대리와 케빈 루드 총리 등 정계인사들과 회견 또는 회담을 가지게 되며 오스트랄리아 언론, 문화계 인사들과 광범한 접촉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