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 "인민일보"는 베이징 주재 "러시아지" 지사장 예브겐니 솔로비요브가 쓴 "조화로운 이념"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하게 됩니다. 글은 지난해 3월말 그가 라싸에 가서 쓴 취재하였다고 하고 자기는 일부 시민들을 접촉했으며 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으며 또 그곳에서 충분한 종교자유를 누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고 썼습니다.

솔로비요브는 또한 만일 기회가 있다면 자기는 재차 티베트에 가서 취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