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 가나 공사 아커시는 참관을 통해 티베트발전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라이집단이 티베트문제에서 늘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저들의 거짓말이 까밝혀질가봐 걱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주재 소말리아대사 모함메드 에하메드 아위르는 이런 사진들은 증거처럼 사람들에게 티베트에서 지난 50년동안 발생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주재 꾸바대사 카로스 미그르 페레라는 중국정부가 티베트발전과정에 한 거대한 기여는 티베트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을 과시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주재 로므니아대사 위오레르 이스티치와야는 이번 사진전시를 통해 사람들은 티베트의 보다 현대적인 생활과 보다 현대적인 교육을 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티베트가 전반 중국과 함께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