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는 26일 "농노로부터 나라의 주인으로"라는 제목으로 "당중앙위원회가 티베트인민의 운명을 관심한 위대한 역사변천"라는 부제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티베트 각 민족 인민들이 평등한 생존권과 발전권을 갖게 하고 점차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며 부유한 나날을 보내게 하는 것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영도집단이 시종 관심하고 주밀하게 배치하며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선후로 4차례의 티베트 실무좌담회를 열고 전국관련 티베트지원전략을 가동하고 티베트발전을 지지하는 일련의 특수한 우혜정책과 영활한 조치를 출범했다고 했습니다. 1959년부터 2008년 사이 중앙재정이 티베트에 재정적으로 이전지불한 금액은 도합 2019여억원으로서 연평균 약 12% 늘어났습니다.

글은, 민주개혁은 티베트 백만농노들을 해방되게 했으며 그들의 생명안전과 인신자유가 이때부터 중화인민공화국 헌법과 법률의 보장을 받게 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때부터 나라의 주인과 티베트의 주인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에 따르면 티베트 현직 성급 영도간부가운데서 티베트족과 기타 소수민족 간부는 70.42%를 차지하며, 이중 티베트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정부주석, 정치협상회의 주석, 고급인민법원 원장은 모두 티베트족 간부가 담임하고 있습니다.

글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아폐 왕진메 부주석의 말을 인용하였다. "지난 40년대 일부 벗들은 티베트 구사회의 위기를 여러번 말한 적 있으며 모두 이대로 나간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농노가 죄다 죽고 귀족도 살아갈수 없으며 전반 사회가 훼멸된다고 말했다. 때문에 민주개혁은 농노를 해방했을 뿐만 아니라 생산력을 해방했으며 이와 함께 전반 티베트를 해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