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표단은 독일 외교부와 의회대표들과 견해를 충분히 교류하였습니다. 대표단 단장인 중국 티베트학 연구센터 종교연구소 정퇴 소장은 교류를 통하여 독일측은 티베트는 중국에서 떼여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라는데 대해 공감대를 갖게 되였으며 티베트 민주개혁 50년래 거둔 성과와 티베트 전체민생의 개선에 대해 긍정하는 동시에 티베트의 문화와 민속보호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단은 이날 또한 독일주재 중국대사관과 베를린에 있는 화교와 중국인, 유학생대표들과 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좌담회에 참가한 중국유학생,학자 단체연합회 명예이사인 주견은 티베트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오유가 있는 외국벗들과 소통하기 위해 해외화교와 중국인들이 유사한 활동을 통하여 보다 많은 티베트 관련 지식을 소유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