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 로스앤젤스대학의 사회과학 학부장 챨스.스티브톤은 2004년 티베트에 가봤습니다.

27일 출판한 "인민일보"는 그의 "계속 개진되고 있는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발표했습니다.

챨스.스티브톤은 당시 로스앤젤스 광주 친선협회 대표단 일행 10명과 함께 티베트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라싸와 산남등 지역에 갔으며 부다라궁과 대소사를 참관하고 티베트족의 예술공연을 감상했으며 야크 햄버거를 맛봤습니다.

챨스.스티브톤은 글에서 티베트는 정말 아름다우며 사람들은 편하게 살고 있었고 일부 서방언론이 선전한것과 전혀 달랐으며 많은 티베트족 주민들이 챨스.스티브톤에게 정부가 수도관을 설치해주고 주택을 보수해주는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계속 개진되는 생활에 아주 만족해한다고 말했다고 적었습니다.

글에서 챨스.스티브톤교수는 그번 티베트행이 선후하여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중앙인민정부의 지지하에 티베트 인민들의 생활이 이미 아주 쾌적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종교신앙이 훌륭하게 존중받고 있고 자유롭게 종교문화행사를 개최할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