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중국인민은행과 아르헨띠나 중앙은행은 쌍무 화폐호환협의를 정식으로 체결했습니다.

3월29일 주소천 중국인민은행 총재와 마딘.레드라도 아르헨띠나 중앙은행 총재가 쌍무화폐호환 기본협의에 서명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협의 호환규모는 700억 인민폐로 380억 아르헨띠나 페소를 환전하는것입니다. 협의 실시의 유효기한은 3년이고 쌍방의 동의를 거쳐 기한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국제금융위기가 폭발한이래 인민은행은 선후로 한국은행, 홍콩 금융관리당국,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벨라루씨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아르헨띠나 중앙은행과 6500억원에 달하는 6부의 쌍무 본폐 호환협의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