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2일 중경에서 소집된 전국수토유지실무회의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최근 10년동안 중국에서 루계로 48만평방킬로미터의 수토유실면적을 정리하여 1억 5천만명의 인민들이 적접적으로 혜택을 보게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수토유실방지전략은 단순한 공정방지로부터 생태의 자연복원능력을 중점적으로 발휘하고 보호를 첫자리에 놓고 방지와 정리를 결합시키며 생태건설과 경제발전의 윈윈을 실현하는데로 발전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39만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토지의 생태환경이 초보적으로 복원됐습니다.

수리부장 진뢰는 회의에서 향후의 목표는 15년내지 20년동안 전국의 수토유실지역을 초보적으로 정리하거나 복원하며 대다수 지역의 생태환경이 양성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