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제13차 상해 국제자동차공업전시회가 매체 개방의 날을 열었습니다. 각 큰 자동차 거두들이 모두 국제 A급 차전시회 수준으로 참가하고 최신 기술을 가져왔으며 중량급 차 모델, 개념차를 상해 자동차전시회에 선을 보였습니다.

이중 도요다 자동차는 이번 전시참가 면적과 신차에서 역사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도요다 자동차의 면적은 4500평방미터에 달하여 지난 상해자동차전시때보다 2천평방미터 늘어났습니다. 도요다 자동차는 도합 500대 전시차를 전시회에 내놓았으며 이중에는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8가지 종류의 새차와 5가지 개념차가 들어있습니다.

이밖에 제1자동차회사, 상해자동차회사, 동풍자동차회사, 장안자동차회사 등 국내 자동차그룹도 처음으로 상해자동차전시회에 모였습니다. 치뤄이 등 자주브랜드의 생산기업 부스도 규모가 지난 자동차전시회를 초월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반 자동차전시기간 선전보도에 참여하는 매체 기자는 7천명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