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40번째로 되는 "세계지구의 날"입니다. 서소사(徐召史) 중국 국토자원부 부장은 이날 <인민일보>에 게재한 글에서 중국의 "세계지구의 날"기념행사의 주제는 "지구를 인식하고 발전을 보장하자--우리 사는 낙원의 심층을 요해하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부장은 이런 주제를 제정한 목적인 지구의 심층을 입각점으로 지구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경제사회의 비교적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소사 부장은 중국은 이미 세계 제2대 광산자원 소비대국으로서 일부 광산자원의 대외의존도가 이미 50%에 접근하거나 초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안전으로부터 출발해 국내자원 공급을 증가하고 보장도를 제고하는 것은 유일하고 적극적인 책략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구 심층을 요해하고 지구 심층의 자원을 이용하는 것은 향후 광산자원을 찾는 주요방향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세계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시각에 환경위기도 더욱 준엄해졌다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지구 심층구조와 동력역할이 지구생존발전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절실히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