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농업부 보도판공실은 30일 소식을 발표하고 돼지군체가 돌발적으로 발병하는 상황을 발견하면 현지 수의부문이 반드시 적시적으로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농업부 해당 전문가가 긴급 제정한 <농업부문 돼지 인플루엔자 인류감염 병례 응급 대비책>이 이미 4월 29일 각급 수의행정관리부문에 발급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응급대비책에 따라 군체성 돼지 돌발 발병상황이 발생해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현지 수의부문은 마땅히 2시간 내에 성급 수의부문에 보고해야 합니다.

한편 성급 수의부문은 의심발병상황을 확인하면 마땅히 2시간 내에 중국 동물 발병상황 예방통제센터에 보고하고 임상 샘플을 채집해 국가 조류독감 참고실험실 확진에 넘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