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부는 5월 1일 메히꼬에서 비롯된 신종플루 의심병례 1건이 이미 확진되었다는 홍콩보건국의 총보를 받았습니다. 이 한자는 메히꼬에서 항공편으로 출발하여 상해에 도착한후 다른 항공편에 환승하여 홍콩에 갔습니다.

모군안 부주임은, 위생부는 각 지역에서 이 두 항공편에 탑승한 여객을 추적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면서 이박에 중국은 5월 2일부터 메히꼬에서 상해로 직접 비행하는 항공편을 잠시 중지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체온측정과 통상구의 건강상황 기록외에 중국은 의료기구 등 장소에서 검사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의심병례에 대해 적시적으로 지정의료기구에 전이시켜 임상구급치료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