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복지가정부 전재희장관이 6일 서울에서 인플루엔자A(H1N1)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때 중국에서는 한명의 환자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중국정부가 유력하고 타당한 조치를 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전재희장관과 정영화 주한 중국대사가 양국정부를 대표해 "중한정부청소년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조인식이 끝난뒤 전재희장관은 인플루엔자A(H1N1)가 폭발한뒤 한국정부는 높은 관심을 돌렸다고 하면서 한국에서 발견된 확진환자 두명은 모두 수녀로, 한명은 멕시코에서 갓 귀국했고 한명은 공항에 가서 귀국한 수녀를 마중했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두사람은 모두 신체상황이 양호하며 퇴원했다고 했습니다.

전재희장관은 동아시아지역 나라들은 응당 협력을 강화해야만 질병전염등 공동문제에 유효하게 대응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영화대사는 한국측에 중국의 인플루엔자A(H1N1) 대응 조치와 현황을 소개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교류가 긴밀하고 인원이동이 빈번하기에 중국과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은 반드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