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갱신)해협포럼대회가 17일 복건성 하문에서 진행됐습니다. 양안경제무역과 문화, 종교 등 각계에서 온 1700여명의 대표가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은 호금도총서기의 위임에 의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제1회 해협포험이 개최된데 대해 열렬한 축하를 표했습니다.

가경림은 지금 아직 상당한 수의 대만동포들이 대륙에 못 와봤다고 하면서 우리는 그들이 대륙을 방문하는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가경림은 우리는 또한 민진당성원들이 대륙을 방문하여 교류를 진행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가경림은 향후 양안관계발전의 길에서 양안쌍방은 협상을 통해 많은 경제와 문화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며 나아가서 정치난제를 점차 해결하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은 종국적으로 양안동포에게 의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국 국민당 부주석 주립륜은 해협포럼대회에서 양안인민은 모두 다 오해와 충돌, 의식형태로 하여 양안이 분리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향후 분쟁을 제쳐놓고 공동으로 윈윈을 개척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주임 왕의는 대회에서 8가지 대 대만우혜새정책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