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왕의 주임은 8일 호북성 무한시에서 2009년은 양안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는 중요한 해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의는 제6회 호북무한대만주간 개막식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왕의는 지난해이래 양안 쌍방은 얻기 어려운 발전기회를 잡고 양안관계의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양안관계에는 아직도 넓은 발전공간이 존재하며 쌍방은 계속 호상 신뢰와 공통점을 모색하고 차이점을 보류하는 정신에 따라 양안관계에 존재하는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계속 양안인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국민당 장효엄 부주석은 회의에서 양안관계의 성과는 힘들여 이룩한 것이며 지혜의 투입, 인내성과 굳센 의지가 없이는 성과를 달성할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