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싸르킨 지역발전장관은 러시아와 중국이 아무르주와 유태자치주에 대두와 농산물 가공합자기업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바싸르킨은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21일 하바롭스크에서 사회하여 소집한 러시아 원동지역과 중국, 몽골국 국경협력회의에서 이와 같이 제안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측이 중국측과 상술한 합자기업을 설립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면서 러시아 원동지역은 또한 현지의 목재가공기업에 중국의 투자를 영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