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방문 후 서구의 비방 거짓말을 폭로한 미국 기자

제3회 마음 속에 천년의 문화 품노라

제2회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

제1회 연못이 왜 이리도 맑을까?

'고전 속의 새 사상' 영상 시청 안내

모두가 누리는 AI혜택

윈난 바오산의 명품 커피산업

보웰픽셸 AI기술로 스마트시티 건설에 조력

더 빨라진 자기부상열차

구이저우의 ‘촌BA’

칭다오의 스마트항구

'핫라인베이징' 홍보영상

중국, 브라질에서 전기자동차 생산

고속철이 가져다준 삶의 변화

'중국을 읽다' 홍보 영상

신시대 개혁개방을 이끄는 시진핑 주석

우리는 개혁의 길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우리가 개혁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나라가 더욱 부강하고 사회가 더욱 공평∙정의로우며 인민들이 더 잘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시진핑을 만나다] 우리에 관한 회고록을 책으로 펴낼까 생각 중입니다

“오랜 친구인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을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한동안 만나지 못했네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환영합니다...

[시진핑을 만나다] "우리 두 사람 모두 스포츠를 즐기고 올림픽과 인연을 맺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빙둔둔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쌍둥이니 빙둔둔도 두개야 겠네요. 이걸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세요...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제10회: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군자는 이를 본받아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군자는 이를 본받아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중국의 이 고전은 ...

다큐멘터리 '도시에 드리운 먹구름'

다큐멘터리 '도시에 드리운 먹구름' 포스터가 처음으로 공개...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제9회: 백성에게 이롭다면 굳이 옛 법에 집착할 필요가 없고 일 하기에 적절하다면 굳이 옛 습속에 매일 필요가 없다

'백성에게 이롭다면 굳이 옛 법에 집착할 필요가 없고 일 하기에 적절하다면 굳이 옛 습속에 매일 필요가 없다'는 고전은 수천 년 전 중국인들이 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했음을 말합니다...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제8회: 국의 참 맛은 다양한 조미료의 조화에 있다

바다를 건너 온 아랍의 향이 중국의 전통 향 문화와 만나 세상을 감도는 독특한 향기로 거듭났습니다. 중국에 '국의 참 맛은 다양한 조미료의 조화에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제7회: 나라는 늘 강할 수도 늘 약할 수도 없다 법을 받드는 자가 강하면 나라가 강하고 법을 받드는 자가 약하면 나라가 약해진다

나라는 늘 강할 수도 늘 약할 수도 없다. 법을 받드는 자가 강하면 나라가 강하고 법을 받드는 자가 약하면 나라가 약해진다’는 이 고전은...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제6회: 세상의 흐름은 성하지 않으면 쇠하고 나라 관리는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세상의 흐름은 성하지 않으면 쇠하고 나라 관리는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고전은 옛 중국인들의 국가의 안보와 안정을 지킨 지혜를 보여줍니다...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 제5회: 만물은 각각 그 조화를 따라 생겨나고 각각 그 영양분을 얻어서 성장한다

'만물은 각각 그 조화를 따라 생겨나고 각각 그 영양분을 얻어서 성장한다'는 이 고전은 중국 전국시기 사상가이자 철학자인 순자가 한 말입니다...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 제4회: 만물은 생겨나는 바가 있으니 그 뿌리를 지킬 줄 안다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중국은 방대하고 심오하며 지금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문명을 창조했습니다. 2022년 10월에 폐회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 제3회: 치국의 이치는 백성을 잘 살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

'치국의 이치는 백성을 잘 살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는 옛 중국인들의 지혜입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전국탈빈곤총결표창대회에서 이 고전을 인용했고...

[고전으로 보는 중국의 지혜] 제2회: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 고대 중국인들은 백성을 물에 비유해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이치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