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번 한국방문 외자유치의 프로젝트로 현무암프로젝트말고도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기: 그럼 왕부시장으로부터 이번 외자유치활동과 관련된 내용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향6-외자유치)

<중앙정부의 동북 오랜공업기지에 대한 조절과 개조정책에 비추어 흑룡강성은 이번 달 말에 대표단을 구성해 한국으로 공개입찰을 떠난다. 여기서 녕안시는 흑룡강성 개별팀을 묶어 한국으로 간다. 녕안시는 조선족 집거지이다. 때문에 녕안시는 해당 자원과 문화가 있다. 지금까지 녕안시는 한국과 좋은 협력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공개입찰 프로젝트는 주로 화학공업, 화학비료, 농약 등 프로젝트들이 있다. 동부그룹?은 한국에서도 비교적 큰 그룹으로서 화학공업그룹이다. 공개입찰의 규모로 말하면 한국 동부그룹과의 공개입찰 규모는 몇억에 달한다. 녕안시는 이미 한국동부그룹과 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실질적인 상담을 할 것이다. 동부그룹은 이미 25개 품종을 제공했으며 이런 25가지 프로젝트는 머지않아 녕안시에서 낙착될 것이다. 중앙정부가 동북 오랜공업기지를 진흥할데 대한 정책을 제기한후 녕안시에 좋은 기회를 창조해주었다. 많은 한국 기업들은 동북의 이번 발전기회에 큰 희망을 품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녕안시에 와서 투자를 하려 하고 있다. 우리의 우세는 바로 자원우세이다.>

기: 녕안시는 또 조선족집거지로서 조선족인구가 3만 3천명입니다. 때문에 한국과의 경재내왕이 비교적 활발한 편이죠. 녕안시에는 현재 한국을 상대로 한 외자유치사무실이 따로 있습니다.

김: 외자유치에서 녕안시는 주로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까?

기: 주로 세가지 조치인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음향7-조치)

<녕안시정부에서 제공하는 조치는 세가지이다. 첫째 가장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둘째 가장 우대적인 정책을 제공한다. 세째로 가장 우질화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