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유구한 진황도시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황제의 이름으로 명명한 도시이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방한 14개 연해개방도시의 하나이며 중국 북방의 중요한 대외무역통상구일 뿐만아니라 국무원에서 비준한 전국 갑급 관광도시입니다.

진황도시에는 한족, 만족, 회족, 조선족, 몽골족, ?족을 비롯한 40개 민족이 살고 있는데 그중 한족이 전시 총인구의 85%이상을 차지합니다. 소수민족은 주로 청룡 만족자치현에 집중되여 있습니다. 무녕현 서하남촌은 하북성에서 유일하게 조선족들이 집거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진황도는 또한 해내외에 널리 알려진 산해관, 북대하, 남대하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곳의 푸른 바다, 모래, 장성, 별장, 삼림은 아주 독특한 자연과 인문경관을 구성하여 중국에서 유명한 피서성지로 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산해관은 역사가 유구하고 명승고적이 집중되여 있으며 풍경이 아름답고 기후가 알맞춤하여 역사문화고도와 관장피서지로 해내외에 이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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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관 고성은 명나라 만리장성이 동부에서 시작하여 처음으로 되는 중요한 요충지일뿐만아니라 명나라 장성 연선의 수천개의 크고 작은 요충지 중에서 산해(山海), 거용(居庸), 가협(嘉峽) 이 3관은 명관으로 동서고금에 널리 알려졌으며 산해관은 또 3관중의 제일로서 "천하제1관"이라는 명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녜, 그렇습니다. 산해관에는 "천하제1관", "각산장성", "맹강녀 묘", "장수 산" 등 명승고적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천하제1관"으로 불리우는 산해관은 유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데요, 우선 산해관 풍경구 판공실 주임 000를 모시고 풍경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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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제1관"풍경구는 1979년에 대외개방한 풍경구이기 때문에 현재는 아주 성숙된 풍경구로 되였습니다. 이 풍경구는 또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준한 4A급 풍경구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매년 유람객의 유동량은 비교적 큽니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매우 큰 성작폭을 이루었습니다. 특히는 한국과 동남아 유람객들이 전에 비해 뚜렷이 증가되였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풍경구의 지명도를 더 한층 제고시키기 위해 하드웨어와 관리수준, 서비스품질, 구성인원의 자질 등 면에 모를 박았습니다. 참관 도중에 혹시 보셨겠는지 모르겠는데요, 표식은 아주 규범화 되였습니다. 국가 관광국의 요구에 따라 더욱 규범화, 인문화하였으며 직원들의 서비스수준도 일정한 제고를 가져왔습니다. 이로써 유람객들의 개성화서비스와 다층차 수요를 만족시키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국가 관광국의 요구에 따라 5A급 관광구 신청을 하고 있는데 인츰 검사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현재 풍경구는 온통 새롭게 변했으며 질서 정연하고 환경이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