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로룡두"에는 많은 해내외 관광객들이 유람을 왔는데요 때마침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유람을 온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음향4

"기: 안녕하십니까? 어느곳에서 오신 분들입니까?

박: 연변에서 왔습니다.

기: 어떻게 돼서 이렇게 한 가족이 이 곳으로 여행을 오게 되였습니까?

박: 저는 해외를 다녀 온지 얼마 안되는데는요, 이번에 가족이 함께 유람을 떠나게 되였습니다. 더우기는 저의 아들이 금년에 대학에 입학했어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가족모임이 만들어 졌습니다.

기: 진황도는 이번에 처음이십니까?

박: 예, 이번에 처음인데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명소것같아요..

기: 주로 어떤 곳들이 마음에 듭니까?

박: 산해관이랑 그리구… 처음이라 이름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겠어요…

기: 아드님은 어떤 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까?

아: 바다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기: 금방 뽀트 타셨죠? 기분이 어떻습니까?

아: 처음 타는거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기: 다른 곳들을 돌아보시면서 어떤 감수를 받았습니까?

아: 연변하구 별루 다른게 없습니다. 놀 곳이 많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기: 어머님은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

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한 가족이 단란하게 뽀트두 타구 특히는 바다를 보니까 모든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습니다.

기: 이 곳의 음식이랑 입에 맞으십니까?

어: 예, 아주 좋아요.

기: 이 번에 며칠 묵을 예정입니까?

어: 인차 돌아가야 합니다. 아들의 개학도 오라지 않구…

기: 녜, 즐거운 유람 되시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