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을 상대로 저희 산해관 풍경구는 큰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는데 바로 산해관 고성을 보호 개발하게 됩니다. 현재 산해관 성내의 1.6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대해 보수를 진행하는데 근 30억을 투자하여 산해관 고성을 보수하게 됩니다. 2008년에 이르러 초보적으로 고적을 기본상 완정하게 회복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미 산해관 중심인 중고루를 보수 회복하였고, 산해관의 남대문과 서대문, 동, 서, 남, 북 거리는 한창 보수중에 있습니다. 이제 일부 부속시설이 잇달아 모두 원만해 질것입니다. 때문에 2008년 많은분들이 산해관에 오셔서 참관 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진심으로 조선과 한국의 유식인사들과 각계 친구들이 산해관- 천하제1관에 오셔서 참관하시기를 바랍니다."

고풍이 물씬 풍기는 산해관을 떠나 다른 한 명승구인 "로룡두"에 가면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로장성의 시점이라는 "로룡두"는 이미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지 노점상은 "로룡두"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장성의 시점인 로룡두는 이미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1900년 8국연합군이 로룡두를 폭파시킨후 근근히 이 부분만 남게 되였습니다…. 1987년전까지 이 곳에는 이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모래톱이였습니다. 현재 볼수있는 "로룡두"는1987년 등소평동지가 "중화를 사랑하고 장성을 사랑하자"는 구호를 제기한후 새롭게 보수를 하고 그 위에 "로룡두"라는 세 글자를 새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