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13 15:46:15 | cri |
미 백악관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든 부통령이 이달 2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바이든 부통령은 우크라이나 관원과 국제사회의 역량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의 경제안정을 수호할 문제를 토론하게 된다고 하면서 쌍방은 또한 우크라이나의 헌법개혁 그리고 5월에 진행되는 대선 등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바이든 부통령의 이번 방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강유력한 지지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12일 저녁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만일 "키예프의 현 정권"이 우크라이나 동남부에서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협력전망에 손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여기에는 러시아와 미국,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등 4자의 회동이 망라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성의 통보에 의하면 케리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동남부지역의 항의행동에 우려를 표하고 이것은 "교사" 결과이며 러시아측이 직접 간섭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은 또 러시아는 응당 우크라이나이 동남부에서 자기들의 사람을 철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12일 우크라이나 제시차 외무장관 대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키예프의 현 정권"은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남부에서 발생하는 그 어떤 무력행동이든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키예프의 현 정권"이 항의자들이 점거하고 있는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청사에 강공을 시작하겠다고 계속 위협하는 것을 수용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성 루카세뷔치 대변인은 12일 우크라이나문제 4자 회동 중비작업이 아직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현재 회동 의정이나 회동 형식에 대해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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