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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계속 침몰선내 진입 루트 개척
2014-04-20 15:55:43 cri
한국해양경찰청은 20일 현재 수색구조 인원들은 이미 가이드라인(생명줄)을 만들었으며 침몰된 "세월호"의 선체로 진입하는 통로를 5개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로 구성된 연합사고대책본부는 20일 진도군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수색구조와 과련된 상황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고명석 한국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통로의 지속적인 개통은 선체내에서의 수색구조 작업의 난이도를 줄일것이며 통로가 많아지면 수상에서 수중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며 여러명의 잠수요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일에도 한국은 563명의 잠수요원을 동원해 수중작업을 진행하며 204척의 함정과 34대의 헬기가 "세월호" 주변 해역에서 수색을 진행합니다.

한국정부는 19일 저녁에 실종자 가족들이 제기한 대책방안에 대해 고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실종자 가족 대표는 민간잠수요원들도 수색구조에 동참시킬것을 요구했으며 한국정부는 위험성을 분석한후 이미 구조에 민간잠수요원들을 동참케했습니다.

하지만 선체의 인양이나 절단 등 방식이 혹시라도 있게 될 생존자의 구조에 영향을 줄가봐 잠수의 방식으로 선내에 진입해 구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476명을 태운 "세월호"는 16일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의 북쪽 해역에서 출발했으며 의외의 사고로 침몰되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오전 11시까지 50명이 조난됐으며 252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실종자중에는 중국인 4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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