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3 10:01:19 | cri |
한국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2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측은 세월호 중국 조난자와 실종자 가족의 한국방문에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침몰선 사고 실종자가운데 중국 공민 4명이 포함된다는 것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이 중 2명이 숨지고 기타 2명은 행방불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만일 중국 조난자가족이 한국 입경을 희망한다면 한국정부는 비자를 조기발급하고 필요한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영사부 무예 부주임은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현재 2명의 중국공민 시신이 발견되고 2명이 실종된 상황에서 대사관측이 당면 해야 할 일은 조난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편리를 주고 또 한국방문을 원하는 가족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무예 부주임은 대사관측은 가족의 염원에 따라 조난자의 시신 운구 혹은 현지 화장의 관련 사항을 협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한국 연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상해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이미 21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에서 실종된 중국 국적 승객의 2명 가족에게 왕복 복수비자를 발급했습니다. 비자발급 대상은 실종된 여성 승객의 모친과 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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