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22 15:32:36 | cri |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 15가지 내용을 망라한 동부무장충돌 평화해결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그 주요내용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에 10킬로미터에 달하는 환충대를 설립하고 민간무장이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에서 철수하며 비법무장을 해제하고 이 두 주에서 지방정권 기관사무를 회복하는 등이 망라됩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날 또 20일 오후 10시부터 27일 10시까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한주일간 정화하기로 결정한 대통령령을 내렸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독일은 이 계획을 환영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1일 포로셴코 대통령이 선포한 평화계획에는 담판시작을 제의하는 등 관건적인 내용이 결여됐다면서 이는 4월 17일에 달성한 제네바문서에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키예프당국의 "서방지원자"는 응당 절실한 조치로 제네바문서를 실행하고 즉시 대화를 가동해 우크라이나 모든 지역이 참여하는 조건하에서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한주일간 정화하기로 결정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령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포로셴코 대통령이 공개한 평화계획에는 담판시작제의 등 내용이 결여됐기에 이 계획은 생명력이 없고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포로셴코 대통령이 정화를 선포한 후 우크라이나 동부충돌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러시아 영토가 우크라이나측으로부터 발사된 포탄에 격중돼 재산손실이 초래됐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공민의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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