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0 14:53:32 | cri |
백안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라크 정세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과 카메룬 영국 총리,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곤경에 빠진 이라크 민간인들에게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시했으며, 또한 이라크 국민들에게 위협적인 과격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언급해 오바마 대통령, 카메룬 총리, 메르켈 총리는 우크나이나의 동의와 위임이 없는 상황에서 인도주의를 구실로 러시아가 진행하고 있는 간섭 행동은 용인할수 없으며 러시아의 간섭은 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카메룬 총리와 가자 정세를 분석했습니다. 두 수반은 72시간 임시 휴전기간 재차 로켓탄 습격이 발생한데 대해 규탄하면서 충돌 쌍방이 즉시 휴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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