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전략경제대화와 제6차 중미인문교류고위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제7차 중미전략경제대화와 제6차 중미인문교류고위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인 유연동(劉延東) 부총리와 왕양(汪洋) 부총리, 양결지(楊潔篪) 국무위원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별대표인 케리 미 국무장관, 제이콥 루 미 재무장관이 연합 개막식에 참석해 각기 연설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연설에서 중미전략경제대화와 중미인문교류고위협상이 처음 같은 시간에 미국에서 열리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이번 대화와 협상을 아주 관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은 미국측과 공동으로 신형의 대국관계를 구축하고 쌍방의 불충돌과 비대항, 상호존중, 협력상생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 대외정책의 우선방향이라고 특별히 지적한바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인문교류와 정치적 상호신뢰, 경제무역 협력은 서로 촉진하면서 공동으로 중미관계의 3대 지주를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연설에서 중미 쌍방이 고위급, 전방위적인 대화플랫폼을 구축한 것은 대국관계가 점차 성숙되고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7년간 중미전략경제대화는 여러개 주제를 언급하면서 성과를 많이 거두어 양국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연설에서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도 평화적 발전의 길을 걷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현행 국제관계의 참여자와 건설자, 기여자로서 현행 국제관계쳬계 수호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체계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중국이 이룩한 거대한 발전 성과와 중국의 경제성장, 문화번영은 아시아와 세계 발전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중국의 궐기를 희망하고 중국을 억제할 의향이 없으며 평화적으로 발전하는 중국은 미국과 아시아, 세계에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중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평하고 건전하게 경쟁하면서 분쟁을 적절하게 처리하여 미중관계를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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