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09:57:05 | cri |
러시아 언론이 보도한데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세바스토폴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정세가 긴장되고 있는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는 우크라이나 민간무장이 아닌 우크라이나 당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동부정세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당국은 동부 민간무장통제구역에 대한 포격회수를 늘렸고 동부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중형무기포치도 강화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2월 12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4개국 지도자들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장기간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위기를 해결할데 관한 종합성 조치 및 동부지역 휴전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달성했습니다.
그후 우크라이나 동부 대부분 지역의 무장충돌이 기본상 중지되었지만 작은 규모 마찰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근 한동안 우크라이나 동부정세가 긴장세를 보여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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