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일까지 복주(福州)에서 진행 중인 제13차 중국국제농산품교역회기간 중국 농업부는 국가현대화 농업시범단지건설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정부측은 중국 농업현대화모식이 날로 풍부해짐에 따라 다음단계 창업과 전환, 인솔 등 면에서 국가현대화 농업시범단지건설을 가속화함으로써 현대농업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사이 중앙1호문건은 현대농업시범단지건설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농업부는 선후 3차례에 거쳐 283개 시범단지를 인정했습니다. 현재 현대농업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식량은 전국의 40%를 차지하며 고수준 논밭은 53%를 점하고 농작물경작종합기계화수준은 75%에 달해 모두 전국의 평균수준을 대폭 초과했습니다.

농업부 감측평가결과에 따르면 2020년에 가면 절반이상의 시범단지가 기본상 농업현대화단계에 진입하게 될 예정입니다.